유맨CPI 2019. 5. 22. 18:36

 

 

 

 

삼일째 연속으로 강풍이 심하게 불어서 작업에 지장을 준 하루였다. 그러나, 역시 더운 것 보다는 훨씬 낫다.

4단까지 작업이 완료되었다. 서서히 통나무집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