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작업을 재개했다. 13호 태풍 링링과 가을장마 그리고 추석연휴로 인해서 2주동안 푸~욱 휴식을 취했다. 덕분에 몸무게가 약 2kg 정도 증가한 것 같다. 이 곳 평창 금당계곡은 요즈음 아침저녁으로 상당히 쌀쌀하다. 거의 초겨울 날씨다.
오늘은 2층 서까래작업을 했다. 낮엔 아직까지 약간 더운감이 있지만 작업하기에는 비교적 무난한 날씨였다.
2주만에 작업을 재개했다. 13호 태풍 링링과 가을장마 그리고 추석연휴로 인해서 2주동안 푸~욱 휴식을 취했다. 덕분에 몸무게가 약 2kg 정도 증가한 것 같다. 이 곳 평창 금당계곡은 요즈음 아침저녁으로 상당히 쌀쌀하다. 거의 초겨울 날씨다.
오늘은 2층 서까래작업을 했다. 낮엔 아직까지 약간 더운감이 있지만 작업하기에는 비교적 무난한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