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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누수 결로 곰팡이 스타코하자 등 상담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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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샤보드 박리

위 사진은 페이샤보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페인트표면이 부풀어 오르고 벗겨지고 있는 박리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박리현상은 왜 일어나고 보수법은 무엇일까? 박리현상은 표면을 코팅한 피막이 부풀어오르거나 벗겨지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수분문제와 관련이 있다. 아시다시피 수분은 접착력을 약화시킨다. 또한 계절적 온도변화와 일사의 영향도 한몫한다. 내부로 침투한 수분이 일사의 영향으로 수증기압을 발생시키게 되는데 표면이 불투습 페인트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부풀어오르고 코팅막이 가장 약한부분으로 부터 벗겨지는 수순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어느정도 젖더라도 잘 건조가 되는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면 별 문제가 없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햇볕이 잘 비치는 조건이기 때문에 단지 ..

누수의 흔적이 보이네...

위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누수의 흔적이 보인다. 욕실의 천장점검구를 통해서 확인한 모습이다. 2층 욕실방수층 파손으로 누수가 발생했는데 이미 보수공사는 완료가 된 상태다. 즉 현재진행형은 아니란 의미다. 흔적만 남아있고 잘 마른 상태다. 목재의 함수율은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수분측정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목재의 특성 중 수분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나 잘 건조가 된 상태라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수분문제는 젖음과 건조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구름한점 없는 일몰의 의미는...

위 사진은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일몰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가을하늘은 높고 청명하다. 구름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건조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름한점 없는 심야시간대의 가을하늘은 쌀쌀할 수 밖에 없다. 일출 후 구름이 많은 하늘은 햇빛을 반사, 흡수, 혹은 투과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몰 후 구름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진 가을하늘은 그만큼 천공복사가 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온도가 낮기 때문에 결로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형성된다. 주택과 관련해서도 징크와 같은 금속으로 외장을 한 곳들은 이슬이 맺히고 해가 서서히 뜨기 시작하고 온도가 상승하면서 적지 않은 결로수가 흘러내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흘러내린 결로수의 흔적을 뒤늦게 발견하고서 혹시 누수가 아닌지 하고 의구심을 품는 ..

욕실팬 연결덕트를 찢어놓고 줄행랑...

위 사진은 욕실점검구를 통해서 촬영한 욕실천장 위의 모습이다. 욕실팬과 연결된 알루미늄 덕트의 모습이 보이는데 찢어진 모습이다. 3년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인근 인테리어시공업자를 통해서 이곳저곳 손을 좀 본 모양인데 욕실팬을 교체하면서 의도치 않게 얇은 알루미늄 연결덕트가 찢어지게 되어서 은근슬쩍 연결만 해놓고 점검구를 닫아놓은 것 처럼 보인다. 그나마 다른 두곳의 욕실팬은 이상없이 시공이 되었다. 욕실팬 연결덕트가 찢어진 욕실은 뜨거운 물의 사용을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여차하면 결로와 곰팡이가 득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준공된지 약 20년 정도가 지나고 있는 목조주택인데 미니정원과 맞닿아 있는 벽체의 수분문제를 제외하면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택의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는 것이다...

목구조 보강 텐션 로드

위 사진을 보면 천장에 금속 구조물이 보인다. 얼핏보면 인테리어적 요소로 보일 수 있으나 텐션로드라고 불리우는 인장전용 구조보강재다. 목구조 주택이 지진이나 강풍과 같은 강력한 수평하중 즉 측면압력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 건물의 들림현상 및 전도 모멘트에 저항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구조보강장치다. 주요 역할 및 작동원리- 건물들림 (Uplift) 방지 : 지진이나 태풍 시 건물이 기울어지려 하면 바람을 받는 쪽이나 지진파 반응 반대쪽 벽체 끝단이 위로 들려 올려지는 인장력이 발생하는데 텐션로드는 이 수평하중을 기초 콘크리트까지 곧바로 전달하여 건물이 들리는 것을 막아준다.- 연속인장경로 (Continuous Load Path) 형성 : 1층 기초부터 최상층 지붕/벽체 선단까지 스틸로드를 일직성으로 관통/연..

습기 샌드위치

'습기 샌드위치' 란 습기가 오도가도 못하고 벽속에 가두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마치 샌드위치와 같은 상태다. 습기는 외부로 향하든지 내부로 향하든지 아니면 양방향으로 원활하게 건조가 되어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결로, 곰팡이, 악취가 줄줄줄 비엔나소세지처럼 발생하게 되는 수순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택의 시공과 관리에 있어서 습기컨트롤이 중요하다. 위 그림만 보고 목조주택에 해당하는 얘기 아니냐고 의구심을 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습기의 이동원리는 주택의 유형과 무관하게 모두 적용된다. 신축아파트에서 잊을만 하면 결로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도 사실 습기샌드위치때문이다. 콘크리트의 특성상 수년동안 양생과정을 거치면서 습기가 발산되는데 외부표면에는 페인트를 칠해놓은 상태고 내부로는 투습이 되지 않..

숲세권 아파트에서 올 여름을 지내보니...

아파트의 위치가 역과 가까우면 역세권, 숲과 가까우면 숲세권이라고 빗대어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가지고 있는 쓸데없는 짐들을 좀 줄이고 지난 2월 하순에 야산이 있는 98년도에 지은 아담한 인근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발코니의 방향은 동향으로 1층인데 바로 코앞에 야산이 자리잡고 있어서 여름에 덜 더울 것 같아서 몇 번 현장을 둘러보고 계약을 했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는 19년 2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대략 5년 정도 거주했다. 아시다시피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그러나 야산의 덕택으로 이전아파트 보다 오히려 무탈하게 여름을 난 것 같다. 바로 코앞에 열섬현상을 일으키는 주요요인인 콘크리트나 아스팔트가 없으니 낮에는 비록 덥더라도 해가지면 살 만 했다는 것이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와 달리 야산..

고인물을 방치하다가는...

외부에 노출된 평지붕 옥상, 베란다 등은 기본적으로 방수시공이 되고 빗물배수를 위해서 적절한 구배를 갖춘다. 그래서 비가 많이 내려도 별 문제가 없이 원활하게 빗물배수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비가 그치고 하루이틀이 지났는데도 특정부분에 빗물이 고여있는 경우다. 이러한 고인물은 방치하면 좋을 것이 별로 없다. 방수층 자체를 약화시키면서 누수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인데 고인물이 마치 볼록렌지의 기능을 하면서 자외선을 특정포인트에 집중시키다는 것이다. 특정포인트에 열과 빛이 가해지니 당연히 방수피막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비가 그친 후 어느정도의 시간이 경과했는데도 불구하고 배수가 되지 못하고 특정 부분에 모여있는 고인물은 다소 귀찮을 수 있으나 ..

고스팅 vs 곰팡이

위 사진은 마치 자를 대고 선을 그은 것처럼 천장과 외벽의 표면을 따라서 검회색의 긴 자국이 발생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일명 고스팅 현상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다. 처음 발견하게 되면 정체불명의 모습에 곰팡이와 다소 헷갈릴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곰팜이와의 구별방법이 있다.위 도표가 보여주듯이 형태, 모양, 색깔, 발생위치, 냄새, 건강관련이슈, 제거법, 발현속도 등을 참고해서 구분하면 될 것 같다. 사실 고스팅현상은 단열상태, 먼지, 습도와 관련이 깊다. 그래서 단열, 먼지, 습도만 적절하게 컨트롤하면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주택의 외벽에 방수를 하면 안되나?

주택의 지붕과 기초둘레 그리고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 발코니는 방수공사를 한다. 주택시공에 있어서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래서 세월이 아주 많이 흘렀거나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곳들로 부터는 수분과 관련된 문제가 쉽게 발생하지 않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그런데 주택의 보호막격인 외벽은 방수공사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종종 이러한 외벽을 통해서 빗물침투와 관련된 누수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빗물과 관련된 누수문제를 원천차단한다는 취지로 외벽표면을 방수액으로 발라버리면 안될까? 이러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외벽전체표면을 수분투과가 불가한 방수액으로 덮어버리면 기대하는 방수효과는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다른 수분관련 문제들이 발생하는 수순으로 이어지게 된다. 실내에..

주택은 통기성이 있어야...

비가 내리고 있는 조건에서도 우비나 방수자켓을 입고 산행이나 외부활동을 경험한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비나 방수자켓의 단점은 빗물의 내부침투는 방어해줄 수 있으나 신체활동을 하면서 발생되는 신체습기의 외부발산 또한 막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고어텍스와 같은 소재가 사용된 투습방수의류가 한동안 유행이었다. 빗물은 막아주고 신체습기는 방출되니 한마디로 끈적거리지 않는 기분좋은 신체상태를 유지해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말이다.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를 입고 산행경험이 적지 않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통기성와 건조성이 좋은 제품이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주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실내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통기성이 좋아야 한다. 통기성이 좋지 못하면 습기와 관련된 문제가 발..

목조주택인데 지붕구조가 단순하지 않다면...

남과 다른 디자인을 선호해서 지붕구조가 다소 복잡한 목구조 주택인 경우가 있을텐데 이런 조건이라면 지붕내부의 공기순환에 좀 더 관심을 가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기대치 않던 수분관련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결로, 곰팡이, 악취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와 눈이 많이 내리는 여름과 겨울에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날씨가 풀리는 이른 봄만 되면 천장표면이 젖고 마르는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바로 지붕내부의 공기순환불량으로 집이 SOS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목구조 지붕은 위 그림이 보여주듯이 처마벤트를 통해서 들어온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실내에서 발생되어 위로 상승한 정체되고 오염된 공기를 용마루벤트로 배출시켜주는 것이 공기순환 기본원리인데 수분관련증상이 ..

스타코 외벽 청소법

스타코의 단점이라면 시공초기의 산뜻한 모습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꼬질꼬질해진다는 점이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먼지 등의 이물질이 달라붙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표면오염이 심해진 경우라면 청소를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주인장들이 청소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실 주인장이 마음만 굳게 먹으면 DIY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청소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중성세제, 부드러운 솔, 수도와 연결된 스프레이 건 정도만 있으면 된다. 본격적인 청소에 앞서서 먼저 점검할 사항이 있는데 표면에 크랙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창문주위의 실리콘실링상태를 확인해 봐야 한다. 실링상태가 좋지 못한데 물청소 한다고 신나게 스프레이 건으로 물을 뿌리게 되면 기대치 않은 누수문..

주택검사용 열화상카메라

코로나시절 이후로 아주 친숙해진 검사장비가 있는데 바로 열화상카메라다. 적외선으로 사람들의 신체온도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활용된 기기다. 요근래에는 주택검사용도 즉 단열, 누수, 결로 등의 검사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열화상카메라도 급이 엄연히 존재하고 가격차이도 천차만별이다. 열화상카메라의 제조사, 제품의 종류 마다 다양한 옵션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을 꼽으라면 바로 열화상해상도와 열민감도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두가지 기능으로 제품의 가격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가 많이 나는 추운 겨울철의 경우라면 열화상이미지와 열민감도가 부족한 제품이라도 단열, 결로, 누수 등 주택검사용도로 사용해도 적절한 듯 하지만 실내외의 온도차..

누수인가 결로인가?

위 사진은 지붕의 하단면을 유리섬유로 단열한 모습인데 보시다시피 단열재가 푹 젖었고 곰팡이까지 핀 상황이다. 시공사에 SOS요청을 하니 현장에 와서 확인하고 누수라는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 과연 시공기술자들의 생각처럼 누수가 원인일까? 우선적으로 젖으면 누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현장의 유리섬유가 푹 젖은 이유는 누수가 아니라 결로때문이다. 누수가 원인이라면 젖은 부위와 패턴이 다르다. 위 사진처럼 천장면의 대부분이 젖지 않는다.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생활을 하기 위해서 너무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에어컨을 장시간 작동시킨 행동이 의도치 않은 트리거가 된 것이고 설상가상으로 지붕면에 벤트가 없는 시공조건으로 정체된 습한 공기가 조우하게 되면서 환상적인 콜라보의 결과물로 결로를 만들어 낸것이다. ..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여름결로

결로라고 하면 추운 겨울철만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여름결로도 있다. 사실 조건만 맞으면 결로는 사계절 내내 발생발생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여름에 흔히 볼 수 있는 결로현상이라면 시원한 맥주를 담은 유리컵이나 맥주병과 캔의 표면이다. 여름철에는 너무나도 일상적인 현상이라서 모두들 그러련히 하면서 넘어간다. 이 자연스러운 결로현상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바로 집 내부에서 발생하는 경우다. 특히 눈에 포착이 안되는 천장이나 벽체내부에 결로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는 방치가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증상의 심각성이 커지거나 어디선가 악취가 슬슬 나면서 비로소 주인장의 레이다망에 걸리는 수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주택의 실내에서 여름결로가 발생하게 되는 주요한 이유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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