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금당은 일교차가 심하다. 아침 저녁으로는 7~8도 전후를 유지하고 있고 내리 쬐는 태양볕이 한풀 꺾은 것은 사실이지만 낮에 작업하다보면 등판이 땀으로 뒤덮이고 갈증을 느낄 정도이다.
금일은 서까래 치수와 컷팅 작업 그리고 2층 바닥 합판작업으로 하루 일과를 마감했다.
이곳 금당은 일교차가 심하다. 아침 저녁으로는 7~8도 전후를 유지하고 있고 내리 쬐는 태양볕이 한풀 꺾은 것은 사실이지만 낮에 작업하다보면 등판이 땀으로 뒤덮이고 갈증을 느낄 정도이다.
금일은 서까래 치수와 컷팅 작업 그리고 2층 바닥 합판작업으로 하루 일과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