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도 거의 없이 작업에 몰두한 하루였다. 금요일에 전기팀이 다시 올 예정이기 때문에 목요일까지는 벽과 칸막이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작업 중 일을 저질렀다. 벽 프레임을 이동시키는 도중에 컴퓨레셔 탱크를 넘어뜨려서 밸브를 부러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통시통가 사장님은 별걱정을 하지 않으시는 듯 하다. 속은 시커멓게 타시겠지만.....
휴식도 거의 없이 작업에 몰두한 하루였다. 금요일에 전기팀이 다시 올 예정이기 때문에 목요일까지는 벽과 칸막이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작업 중 일을 저질렀다. 벽 프레임을 이동시키는 도중에 컴퓨레셔 탱크를 넘어뜨려서 밸브를 부러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통시통가 사장님은 별걱정을 하지 않으시는 듯 하다. 속은 시커멓게 타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