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층 칸막이와 외벽 프레임 작업을 했다. 통시통가 사장님 막내아들과 친구 두명이 지원군으로 방문해서 페이샤보드 작업을 병행했다.
외벽작업이 완료된 후에 전기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스케줄이 어긋나서 다소 중복작업이 많아 고전하고 있는 듯 하다.
지금까지 작업하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새로 짓는 집이 비용면이나 작업 능률면 등에서 재조립하는 집 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오늘도 1층 칸막이와 외벽 프레임 작업을 했다. 통시통가 사장님 막내아들과 친구 두명이 지원군으로 방문해서 페이샤보드 작업을 병행했다.
외벽작업이 완료된 후에 전기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스케줄이 어긋나서 다소 중복작업이 많아 고전하고 있는 듯 하다.
지금까지 작업하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새로 짓는 집이 비용면이나 작업 능률면 등에서 재조립하는 집 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