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넘어서 크레인이 도착했다. 덕분에 중식시간을 넘어서까지 로프로 통나무 결속해서 크레인 갈고리에 연결하고 운반된 통나무 재배치 시키고 로프 풀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엉덩이에 땀나게 뛰어다녔다.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해서 오후 작업은 14시에 시작해서 작업현장을 천막으로 덮고 평소보다 많이 이른 시간에 마쳤다.
11시가 넘어서 크레인이 도착했다. 덕분에 중식시간을 넘어서까지 로프로 통나무 결속해서 크레인 갈고리에 연결하고 운반된 통나무 재배치 시키고 로프 풀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엉덩이에 땀나게 뛰어다녔다.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해서 오후 작업은 14시에 시작해서 작업현장을 천막으로 덮고 평소보다 많이 이른 시간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