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누수 결로 곰팡이 스타코하자 등 상담환영
Et cetera/통나무집 짓기
통시통가 사장님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금일은 오후 작업만 했다. 장마기간이라서 비가 오락가락했다.
합판에 붙어있는 편백나무를 살린다고 하셔서 오후내내 합판에 붙어있는 편백나무 분리작업을 했다. 습도가 높고 날씨가 더워서 땀이 뚝뚝 흘러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