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누수 결로 곰팡이 스타코하자 등 상담환영
Et cetera/통나무집 짓기
아침에 기상하니 말그대로 강원도의 초겨울 날씨였다. 시골집의 마스코트 깜순이 물그릇이 꽁꽁 얼어벼렸다. 그래서 날씨가 추운관계로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2층 칸막이벽과 외벽 작업을 했다. 내일부터 다시 비나 눈이 온다고해서 당분간 슁글작업은 보류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