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누수 결로 곰팡이 스타코하자 등 상담환영
Et cetera/통나무집 짓기
아침에 작업을 하려니 손과 발이 엄청 시렸다. 겨울철 현장 노동자의 비애라고나 할까..ㅋㅋ
급히 페인트 깡통에다가 땔감을 넣고 얼어붙은 손과 발을 조금이나마 녹이는 시간을 가졌다.
1층 유리창 작업을 하다가 해가 중천에 뜨고나서야 슁글작업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