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해가 잠시 나더니만 11시정도부터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것도 있고 통시통가 사장님 사업건도 있고해서 외벽프레임 및 합판 작업만 하고 일찍 일과를 마쳤다.
덕분에 봉평에 있는 사우나에 가서 간만에 온수에 몸 좀 담그고 땀 좀 빼고 왔다. 그래서인지 몸이 다소 풀리는 듯 하다....
오전에 해가 잠시 나더니만 11시정도부터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것도 있고 통시통가 사장님 사업건도 있고해서 외벽프레임 및 합판 작업만 하고 일찍 일과를 마쳤다.
덕분에 봉평에 있는 사우나에 가서 간만에 온수에 몸 좀 담그고 땀 좀 빼고 왔다. 그래서인지 몸이 다소 풀리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