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찍은 열화상이미지다. 빨간색은 내부의 열이 외부로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열의 가교역할 즉 열교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건이니 거주하시는 분들이 춥다고 하는 이유인 것이다. 열화상카메라가 가진 장점이 십분 발휘된 모습이다. 이와 같은 뚜렷한 이미지를 얻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야 하지만 시간대의 선택도 중요하다.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큰 겨울철이라고 해도 해가 중천에 떠있는 낮시간대에는 햇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미지를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옆집도 거의 마찬가지 조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은 지 몇년 안된 단지인데 이런 상태이니 명백한 시공하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서 단열검사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열민감도와 해상도가 우수해야 기대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각 건축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 또한 간과하면 안된다. 오판으로 괜한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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