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시통가 사장님댁 작업이 끝나면 오두막을 지어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저 멀리 하얀색 금당 시골집, 그 아래 통나무로 지은 BSI건축과학연구소 사무실, 그 아래 극한 직업에 나온 파란색 DIY 레크레이션 하우스가 보인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오두막이 지어지는 그날을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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